우리가 세상의 소금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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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의 소금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은둔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성별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교정하는 감화, 그 맛을 간직한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신앙이 없고 불순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세대 속에서 우리는 순결하고 거룩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은혜가 인간 속에 신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구원하는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큰 날에 “너희가 그 안에서 온전해졌다.”라는 귀한 증거를 받도록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남녀들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 위대한 의사께서 우리 세상에 오셨다. (MM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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