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중에 빛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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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중에 빛이 되시는 예수님 ㅡ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미 7:8)
흑암의 세력이 영혼의 주변에 몰려와 우리의 시야에서 예수를 가리며 때때로 우리는 슬픔과 놀라움 가운데서 구름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릴 도리밖에 없다.
이러한 기간은 때때로 가공스럽다.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이 두려운 시간에 우리는 오직 속죄의 공로를 믿고 의존하는 것을 배우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주의 공로에 우리의 모든 속절없는 무가치함 속에서 우리 자신을 맡겨야만 한다.
이렇게 하는 한 우리는 결코 멸절되지 않을 것이다. 결코!
예수는 그대의 구주이시다. 그분은 그대가 완전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그분을 필요로 하고 있고 그대가 불완전한 중에 그분을 의지하여 왔기 때문에 그대를 구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사랑하신다.
(3SM 14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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