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에 절제하는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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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에 절제하는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ㅡ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 21:23)
건전치 못한 음식을 사용함으로, 부절제는 우리의 식탁으로부터 시작된다.
계속되는 방종으로 얼마 후에는 소화 기관이 쇠약해지며, 섭취된 음식은 식욕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좀더 자극적인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
자극성 식물과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사용하는 것은 흔히 주정음료와 똑같이 건강에 해롭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술 취함의 씨앗을 심는다.
참된 절제는 해로운 것은 모두 완전히 버리고 건강에 이로운 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친다.
식사의 습관이 그들의 건강과 그들의 품성과 이 세상에서의 유용성과 그들의 영원한 운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깨달아야 할 만큼 깨닫는 자가 거의 없다.
식욕은 항상 도덕적·지적 능력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육체는 마음의 종이 되어야 하며 마음이 육체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CD 427; PP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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