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부인하고 그분을 좇는 자에게 예복을 입히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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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그분을 좇는 자에게 예복을 입히시는 예수님 ㅡ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 22:12)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 8:34)
자아 만족의 사상은 저들의 시야에서 그리스도를 가리워 버린다. 저들은 온유와 겸손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저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 따라서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함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저들의 상태는 평범한 옷을 입고 왕의 잔치에 나온 사람으로 상징되었다. 그 사람은 왕 앞에 나갈 때에 요구되는 준비를 거부하였다.
그를 위하여 비싼 값으로 준비한 옷을 입는 것을 경멸하였다.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는 임금의 호령에 그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정죄하는 행위를 하였으므로 유구무언이었다. (1SM 80.3)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 22:12)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 8:34)
자아 만족의 사상은 저들의 시야에서 그리스도를 가리워 버린다. 저들은 온유와 겸손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저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 따라서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함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저들의 상태는 평범한 옷을 입고 왕의 잔치에 나온 사람으로 상징되었다. 그 사람은 왕 앞에 나갈 때에 요구되는 준비를 거부하였다.
그를 위하여 비싼 값으로 준비한 옷을 입는 것을 경멸하였다.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는 임금의 호령에 그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정죄하는 행위를 하였으므로 유구무언이었다. (1SM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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