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바라보아야 할 재림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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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바라보아야 할 재림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 ㅡ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13).
생각들은 반드시 연단되어야 한다. 마음의 허리를 동임으로써 마음이 바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하며, 계획을 질서있게 세운 후에는 매 발걸음 앞으로 전진하여야 하고, 막연한 이상이나 되는대로 한 계획을 따라감으로써 시간을 잃어버리지 말 것이다.
우리는 생애의 목적과 목표를 고려하여야 하며, 항상 우리 앞에 가치 있는 목표를 지녀야 할 것이다.
매일 생각들은 연단함을 받아야 하며 나침반이 남극을 가리키듯이 자기의 목표와 목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모든 생각과 행동의 성격을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생각들은 반드시 지배되어야 한다.
그대가 행할 일에 대하여 확실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
(높은 부르심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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