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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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ㅡ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 17:31)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2).
그리스도는 인성을 취하사 이 땅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생애를 사셨다. 이 때문에 주께서는 심판장의 직위를 받으셨다. 심판장의 지위를 차지하신 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선생이시며 구속주이신 그분, 아직도 십자가의 상처를 가지고 계시며 거기서 영광의 광채가 발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면류관에 후광을 비치시는 그 손,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축복하기 위하여 펴셨던 바로 그 손을 가지신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이 되겠는가? (CS 349)
♡심판을 오해하면 하나님을 오해한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이유’
https://youtu.be/pF7SSNf9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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