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죄인 인줄 아는 자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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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죄인 인줄 아는 자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 ㅡ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그대 자신에게서 시선을 돌려 예수를 바라보라. 자신이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한편 그리스도를 그대의 구주로 인정하는 것은 그대의 특권이다.
그분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려고 오셨다.
믿음을 약화시키고 용기를 깨뜨리기 위해 사단이 난관과 암시를 사람의 마음에 제시할지 모른다.
그는 사람의 마음에 잇달아 닥쳐오게 할 수 있는 수많은 유혹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대의 감정을 면밀하게 살펴 그대의 느낌에 굴복하는 것은, 의심이라는 악한 손님을 환대하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낙망의 당혹거리들 가운데 얽혀 들게 되는 것이다.
구주의 사랑의 비할 바 없는 깊이를 바라보고 명상함으로써 마음에서 그것들을 쫓아내라. (2MCP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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