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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454
    누구든지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자기의 마음 문을 열어놓는 사람은 하늘의 평화를 누릴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36 2013.11.12
    453
    그들을 정결케 하려고 의도된 고난 중에서 복음의 능력은 틀림없이 그들의 위안이 된다. 그분의 확실한 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67 2013.11.12
    452
    승리는 시련을 회피하고 제거해서가 아니라, 시련을 참을성 있게 견디면서 영웅적으로 대처할 때에 얻어진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94 2013.11.12
    451
    마지막 날들의 위험 가운데 그분의 백성들 주위로 어려움이 몰려들 때에 , 그분은 우리 곁에 천사들이 줄곧 함…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06 2013.11.12
    450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를 각 사람의 독특한 필요에 맞추어 제공하신다.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고후 1…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61 2013.11.12
    449
    우리는 안팎의 유혹과 대항해서 싸워야 한다...그리해야만 그 영혼은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72 2013.11.12
    448
    성령을 거절하고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기를 거절함으로써 그분에게서 떠나거나, 무아적인 봉사와 신뢰와 순종…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853 2013.11.12
    447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06 2013.11.12
    446
    우리가 그분을 의뢰하고, 우리의 길을 그분께 맡긴다면, 그분은 모든 악한 정욕에 대하여, 우리의 거룩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46 2013.11.12
    445
    자녀들의 유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우리보다 항상 더 잘 아신다. 그분께서는, 만일 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27 2013.11.12
    444
    우리가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고민을 털어놓기 전인데도, 그분은 이미 우리를 구출하실 조치를 취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12 2013.11.12
    443
    하나님은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 될지 아신다. 우리가 받는 특별한 징계는 가장 나쁘고, 가장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9 2013.11.12
    442
    하나님의 지혜로운 징계에 자신을 내맡긴 심령은 그분께서 섭리로 이루어 내시는 모든 일을 신뢰할 것이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09 2013.11.12
    441
    우리가 빛 가운데서 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뢰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모든 시련…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48 2013.11.12
    440
    그리스도께서 가룟 유다와 충동적인 베드로를 자신과 연결시키신 것은 유다가 욕심을 많고 베드로가 성미가 급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8 2013.11.12
    439
    그리스도의 일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모두 참다운 제자는 아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심지어 그분의 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978 2013.11.12
    438
    이 발걸음을 내딛기까지는 유다에게 회개의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그가 주님과 그의 동료인 제자들 앞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79 2013.11.12
    437
    주의 거룩한 계명을 흐리게 하는 인간의 계명들을 삼가라... 하나님께서 주신 지능은 악용되고 하나님의 말씀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12 2013.11.12
    436
    어느 누구나 이러한 길 가운데서 악한 일을 행하도록 충고하는 자에게 마음과 정신을 열어 놓는다면 그때에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85 2013.11.12
    435
    우상 숭배자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일부를 받아들이도록 인도를 받았지만, 그들은 다른 본질적인 진리들을 거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46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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