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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해야 할 죄인을 기다리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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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해야 할 죄인을 기다리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제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이사야서 65:2, 새번역)

 

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되는 자들을 초청하시면서 온종일 손을 펴고 계시다.

예수님의 입술에서 떨어진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는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가치있는 말씀이다.

그분은 "내가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서 내 자신의 몸으로 너희 죄를 담당하였다"고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그대의 슬픔을 바라보신다.

주님의 손은 모든 회개하는 영혼위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하늘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시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죄사함과 용서함을 더욱 소중히 여길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친절하신 애정을 죄의 유혹에서 방황하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되풀이해서 말해 주어야 한다.

크신 긍휼과 애정은 사단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에 있어서 영혼을 만족시킬 것이다.

그분은 황금으로 된 자비의 사슬을 낮추시사

인간의 가장 깊은 곤고함과 죄악에까지 미치게 하실 것이며

또한 죄로 인하여 더럽힘을 받은 타락한 영혼들을 향상시키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의 흠없는 예복은 죄인을 입히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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