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받은 자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는 사랑받은 자이기에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7-8)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세상에 주심으로써 인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강렬하고 애태우는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모든 제도의 생명이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 가득 찬 사람만이 그리스도와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는 그런 목적을 기꺼이 행하는 사람이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한가지 목적으로 자기 동료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이다.
하나님은 지존하신 분이시다.
인간 가슴속에 있는 그분의 사랑은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열매를 맺게 하는 사업을 행하도록 인도한다.
(그분을 높이라. 125)
- 이전글모든 우상을 버리고 사랑하는 모든 죄악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사랑하는 구주께 부르짖으라. 13.09.03
- 다음글그분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일...불가능한 것을 밀어붙이지 않으신다. 13.09.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