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께 희망을 두고 낙심치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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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께 희망을 두고 낙심치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시편 42:11 현대인)
결코 절망적이고 낙망적인 말을 하지 말라.
곤란과 압박이 임할 때에 그 외관만을 보고 불평함으로
그대의 믿음이 병적이고 약하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게 된다.
그대의 믿음이 언제나 이기고도 남음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대의 증거로 삼아라.
그분께서 그대에게 오라고 초청하시지 않았는가?
주님께서는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계시다.
그분은 세상의 소유주시다. 믿음으로 위를 쳐다보라.
빛과 권위와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쳐다보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당신의 허락을 믿습니다.
나는 실패하지도 않을 것이며 낙심하지도 않겠습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놀라운 경험을 주실 것이다.
(문서전도봉사,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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