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낫게 하려고 온몸으로 사랑을 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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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낫게 하려고 온몸으로 사랑을 주신 예수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복음을 순결하고 능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것은 죄 때문에 생긴 질병을 고쳐주는 치료제가 된다.
의의 태양은 “치료하는 광선”을 가지고 떠오르게 된다(말 4:2).
그리스도께서 온 몸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사랑은 하나의 생명력이다.
뇌, 심장, 신경 등과 같은 모든 중요한 부분은 치료하는 일을 촉진시킨다.
그것에 의하여 사람의 최고의 능력들이 활동하게 된다.
그것은 생명력을 파멸시키는 죄책감과 슬픔, 근심과 걱정에서 심령을 해방시켜 준다.
거기에서 평온과 안정이 온다.
그것은 어떤 세속적인 것이 파괴할 수 없는 기쁨,
곧 성령 안에 있는 기쁨, 건강을 주고 생명을 주는 기쁨을 심령 속에 심어준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구주의 말씀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치료봉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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