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분의 참 제자가 되어 다시 오시는 그분을 맞기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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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분의 참 제자가 되어 다시 오시는 그분을 맞기 원하시는 예수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6-39)
가장 크고도 치명적인 속임수는 인간이 형제들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갖지 않고도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빛과 사랑으로 충만하다.
하나님은 그 사람 속에 있고 모든 사람은 그 주위에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귀한 영혼들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사랑이 없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며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
(주해복음성경, 요한복음 13:34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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