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주려고 오신 가장 위대한 교사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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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주려고 오신 가장 위대한 교사 예수 그리스도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9-30)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일찌기 알려지지 않은 가장 위대한 교사였다.
그분은 인류를 가르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다.
주님께서는 진리의 밝은 빛을 비추어 인간이 천국에 갈 자격을 얻게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요 1:14)게 되었다.
천국에 근원을 둔 진리가 주님의 주제였으며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진리를 심어야만 했고
모든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애하셨다.
주님의 말씀은 오직 당신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화평을 갈구하는 자들을 위로하였고
강하게 하였으며 축복하였다.
회복시키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 불러들이는 말씀을 하시고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분의 동정은 그것이 필요한 자와 고통 받는 자,
그리고 업신여김을 받는 자들을 위해 베풀어졌다.
그리고 유대 나라에서 그분의 말씀을 진정으로 들었던 사람들처럼
오늘날 안식과 평안을 고대하는 이들에게 그분은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그분을 높이라, 15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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