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기업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청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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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업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청하시는 하나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마태복음 22:2-3, 5, 8-9)
현 상태의 인류는 죽을 수 밖에 없고, 썩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썩지 아니하고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불멸의 기업의 가치는 이루 다 형용할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에 의해 제공된 영광과 부와 명예는 사람이나 천사가 그 가치나,
그 탁월성이나, 그 장엄함에 대해 적절히 이해할 능력 밖의 것으로서 무한한 가치가 있다.
죄와 타락에 빠진 사람이 이 하늘의 혜택을 거절하고,
순종의 생애를 거절하고. 자비롭고 은혜로운 초청을 짓밟는다면,
눈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해서 세상의 무가치한 것을 선택한다면,
당장의 쾌락을 위해서 저의 길을 따르는 것이 그들에게 편리하게 보일 것이나
예수께서는 비유 가운데 말씀하신 바를 이행하실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영광을 맛보지 못할 것이며,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게 초청이 발해질 것이다.
(하늘,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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