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버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는 자를 도우시며 구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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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버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는 자를 도우시며 구원하시는 예수님 ㅡ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 22:14)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 1:18-20)
확실하고 분명하며, 풍부하고 완전한 약속들이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조건적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이다.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히 10:23)다.
여기서 주님께서는 죄인의 구원에 관한 당신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나님이 가혹하시다고 불평하는 자들은, “실제적으로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겔 18:25)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너희 죄에서 떠나지 않는 데 너희의 허물을 내가 용서하겠느냐” 라는 말씀으로 그 비난을 죄인에게 분명히 되돌려 버리신다.
주님께서는 죄인이 회개하고, 그의 죄를 버림으로 품성의 완성을 위하여 애쓰는 그의 노력과 하나님이 협력하실 수 있게 될 때 그를 받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의 죄를 위하여 내주신 전반적인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시되, 범죄와 불의를 통해서가 아니고 죄를 버리고, 그의 품성의 옷을 씻고,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희게 함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미워하시는 불쾌한 것을 사람에게서 제거하고자 하신다. 그러나 그 사업에 있어서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해야 한다.
죄는 버려지고, 증오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의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과 인간은 협력하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6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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