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리는 법칙들인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부지런히 청종한다는 것을 하늘 거민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들과 타락한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보다 더 크게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소유주가 되시는 하나님께 존경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길이란 없다. > 엘렌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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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리는 법칙들인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부지런히 청종한다는 것을 하늘 거민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들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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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3)


하나님의 성민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서 

이성의 힘을 받은 모든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그가 사신 소유로서 

우리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확실히 해야 할 의무 아래 놓여 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리는 법칙들인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부지런히 청종한다는 것을 

하늘 거민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들과 타락한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보다

더 크게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소유주가 되시는 하나님께 존경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길이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하여 부지런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순종하는 백성이 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교훈에 관하여 

그대에게 빛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상고하라. 


그대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는 말을 발견하거든 

사람의 의견을 묻지 말고

어떤 대가를 지불할지라도 즐겨 순종하라. 


그때에 하나님의 축복은 그대에게 임할 것이다.…


종종 엄숙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오! 주님이여 나로 무엇을 하도록 하시겠나이까.

내가 조금이라도 거룩한 교훈을 경히 여겼나이까. 

내가 원수의 편에서 감화를 끼치는 일을 하고 있나이까.

내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하여 조심성 없는 경솔함을 나타내고 있나이까.”

“주여 내가 내 자신을 버리나이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대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라.(Letter 82,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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