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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63
    내적 단장을 소홀히 하고 겉모습만 치장하는 데에 이 소중한 순간들을 바칠 만한 여유가 그대에게는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990 2013.10.18
    162
    우리를 만드신 분이기에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951 2013.10.17
    161
    말씀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44 2013.10.17
    160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그대의 구주로, 그대의 모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39 2013.10.17
    159
    삶과 품성이 순결로 특징지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에 관한 지식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생각과 사물들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77 2013.10.17
    158
    지금은 우리가 빨고 다림질할 때 곧 우리가 품성의 옷을 어린양의 피로 깨끗하게 해야 할 때이다...우리는 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487 2013.10.17
    157
    그들이 첫째로 배워야 할 교훈은 자아불신이다. 그리하면 그들이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누어 받을 준비가 되는 것…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991 2013.10.17
    156
    그는 자신의 선함에 의뢰하지 아니하였으며 그는 자신의 큰 필요를 주장하였다.우리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요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34 2013.10.17
    155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그 일에 종사하는 한 그 결과에 대하여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책임을 질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70 2013.10.17
    154
    그는 그의 모든 행동에 관하여 거룩하신 친구(예수님)의 뜻을 타진하는 바 이는 그가 이 확신 가운데 그의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71 2013.10.17
    153
    이것은 단순한 정직함의 문제이다.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것을 당신께 돌리라고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399 2013.10.17
    152
    앞선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저들이 가진 특권에 훨씬 못 미치는 생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40 2013.10.17
    151
    그들은 자신이 자신을 다스리기를 원한다. 그들이 성령의 선물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985 2013.10.16
    150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의롭게 행하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대들은 그대들 생애에 내재하며 끊임없이 역사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413 2013.10.16
    149
    성령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것은 받는 사람을 그리스도의 속성으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08 2013.10.16
    148
    구주께서는 자기에게 매달려서 심히 필요한 것을 간청하는 영혼을 물리치실 수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36 2013.10.16
    147
    그들은 “그대가 행하여야 할 모든 것은 믿는 것뿐이다”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다.… 곧 그들은 거울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026 2013.10.16
    146
    그분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친히 관심을 보이신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983 2013.10.16
    145
    예수께서는 그를 핍박하는 자들에게까지라도 예모가 있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243 2013.10.16
    144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20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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