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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910
    구주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 자신을 맡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47 2013.12.04
    909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하늘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이 은혜의 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3 2013.12.04
    908
    그러나 시간이 계속되는 한 사단은 우리를 정복하기 위하여 애쓸 것이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07 2013.12.04
    907
    그들은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께 문의하지 않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주의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30 2013.12.04
    906
    교회를 하나님의 성령의 그런 결핍 중에 내버려두는 것은 할 마음도 없이 일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사단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42 2013.12.04
    905
    자신의 무력함을 완전히 깨닫고 성령을 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이고 우리는 자…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64 2013.12.04
    904
    우리는 특별한 때를 기다려서는 안 되고, 죄의 종이 되는 것을 거절하면서 오늘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려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55 2013.12.04
    903
    그분의 힘을 의지하고 굳게 서라. 피곤한 그대에게 쉼이 있을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51 2013.12.04
    902
    자비의 구름은 그대 위에 머물고 있으며 그것은 가장 어두울 때에 그대의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릴 것이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803 2013.12.04
    901
    자아에 토대를 둔 종교는 무가치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기심과는 타협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처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38 2013.12.04
    900
    예수님을 높이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듣고, 행하는 자들의 일관성 있고 거룩하며 순결한 생애 가운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29 2013.12.04
    899
    지금은 주님의 준비의 날이다. 우리는 지금 불신을 말하고 한담할 시간이 없으며 마귀의 일을 할 시간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67 2013.12.04
    898
    사단은 신자들이 서로에 대하여신뢰를 약화시키고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 가운데 불화의 씨앗을 뿌리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49 2013.12.04
    897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무엇인지, 그들이 의의 원수와 합작하고 무의식적으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387 2013.12.04
    896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심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항상 가장 안락한 곳에만 두지 아니하신다. 왜냐하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00 2013.12.04
    895
    옛적에,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르비딤으로 인도하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당신께 대한 우리의 충…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25 2013.12.04
    89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생애를 시작할 때 모든 궁핍과 어려움에서 해방되리라고 생각한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12 2013.12.04
    89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려고 준비하고 계시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의지를 강요하지 않…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420 2013.12.04
    892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불경스런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527 2013.12.04
    891
    우리에게 기도하는 직임을 주시고 순종하는 자에게 영광스러운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026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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