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생명은 누구나 받는 것이다. 생명의 시여자이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시 받으시기 때문에 그 생명은 영원하거나 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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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 5:11)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 안에서 잠든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부활의 한 예증이었다. (ST 1878. 9. 26)
그리스도인은 죽을지라도
그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으므로
의인들이 부활할 때
새로운 생명으로 일어날 것이다. (RH 1901. 10. 1)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에 명기된 생명은
육체적인 생명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인
영생을 말한다.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신
말씀께서
이 생명을 갖고 계셨다.
육적인 생명은 누구나 받는 것이다.
생명의 시여자이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시 받으시기 때문에
그 생명은 영원하거나 불멸의 것이 되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지배할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은 빌려 온 것이 아니었다.
아무도 이 생명을 그분에게서 취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이 (생명)를…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요 10:18)고 말씀하셨다.
그분 안에는 독창적이고, 빌려오지 않고, 다른데서 기원하지 않은 생명이 있었다.
인간에게는 이 생명이 본래부터 있지 않았다.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그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 (ST 1897. 4. 8)
그분(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쓰고 계신 동안에
당신의 생명을 전지전능하신 분께 의존하셨다.
인성을 쓰신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붙잡으셨다.
그러므로 인간 가족의 각 사람도 그렇게 할 특권이 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범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분과 하나가 되고
우리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된다.
우리는 영원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영생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생명은
하나님과 인간의 신비스러운 연합과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ST 1897. 6. 17)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정신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시대의 소망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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