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많은 세상 중에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유혹 많은 세상 중에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ㅡ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베드로후서 3:14)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디모데후서 2:22)

늙거나 젊거나 모두에게 도덕적인 위험들이 매일 격증하고 있다.

우리가 타락이라고 부르는 도덕적인 혼란은 언제나 야기될 수 있다.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공언하는 믿음과 일치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단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들은 전진하는 발걸음마다 위험을 직면한다.

유혹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이끌려고 이제 작용하며

그 계명을 깨뜨리려고 한다.

지금 은혜의 기간이 끝나려고 하는 이 때 각 사람의 기록이 하나님 앞에 펼쳐지고 있다.

지금은 은혜의 때로서 정결한 품성을 형성해야 할 때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기간이다.

이 은혜의 때야 말로 각자가 자신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사람은 품성이 어떤 능력에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

도덕적으로 정직하고 영혼을 도덕적 타락의 점이나 흠이 전혀 없도록

정결케 하는 훈련이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하다.

(하늘 조정에서,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