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범람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힘이시요 도피성이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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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범람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힘이시요 도피성이 되시는 하나님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세기 39:9)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55:8)
젊거나 늙거나 연령에 관계없이 도덕적 위험들이 매일 증가하고 있다.
사단은 결혼한 남녀나 자녀들이나 청년들을 더러운 습관에 빠지게 하려고 안간 힘을 쏟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그릇을 정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가
우리 각 사람에게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사단과 악한 천사들은 흑암의 권세를 총동원하여
영원한 진리의 확고한 원칙에 서 있지 않은 영혼을 타락시키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각자가 각성하고 정결의 표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의의 원칙이 영혼에 심어져야 한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안전하지 못하다.
항상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고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고 있지는 않은가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시요 도피성이 되기 때문이다.
원수가 유혹을 갖고 공격해 와도 도피성에 들어가면 안전하다.
(하늘 조정에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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