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이겨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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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이겨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6)
모세의 믿음은 그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보도록 이끌었다.
그는 죄가 있었기 때문에 왕궁 생활의 빛나는 매력을 떠났다.
그는 현재의, 그리고 단지 황폐화되고 멸망할 뿐인, 좋아 보이는 것을 포기했다.
진정한 매력인 영원한 것이 그에게는 가치가 있었다.
모세가 한 희생은 실로 희생이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서 희생이란 현세적이고, 외관적이며 사탕발림의 것을 확실하고,
고상하며 불멸의 것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급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믿었으며, 어떤 세상의 능욕으로 인해서도
그의 고결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자유인으로서 세상에서 행했다.
그는 그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었는데, 이것은 그를 고결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인간의 고매함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광채를 더해 주었다.
모세는 험하고 위태한 길을 걸었으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았으며 쓰러지지 않았다.
상급에 대한 보상이 그를 이끌었으며,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로새서 3:2)
(투쟁과 용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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