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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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 (누가복음 12:36-37)
오늘 우리는 우리의 책임에 충실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원수의 유혹을 저항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해야 한다.
그분은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바로 그 능력을 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깨어 기다려야 한다.
날마다 우리는 오늘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야 한다.
그대의 생각을 세상 사물로부터 떠나서 영원한 사물에 두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내일 오실 것을 안다면
오늘 할 수 있는 무아의 행위와 말을 하지 않을 것인가?
그리스도께 영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의 전력을 기울이면서 인내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결코 현재 달성한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만일 우리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이상을 달성하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둔다면,
만일 우리가 도움을 위하여 전능하신 조력자, 그리스도께 나아간다면
우리가 필요한 바로 그 도움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하늘 조정에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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