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자녀로 영접하여 영원히 살 집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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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자녀로 영접하여 영원히 살 집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 3)
우리가 사모해야 할 저택은 바로 이 저택이다.
곧 대지진으로 파괴되고 말 지상의 저택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신실한 자들을 위해 준비하러 가신 하늘의 저택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 땅에는 우리 본향이 없다.
우리는 다만 더 좋은 천국을 향하여 여행하는 순례자요 길손일 뿐이다.
그대의 마음 가운데 이 사실을 기억하라.
그렇게 할 때,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바로 곁에 계실 것이다.
온 우주의 구세주를 소유하는 것, 만왕의 왕께서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 주시며,
우리가 영원한 유산 곧 불멸의 유업을 받을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특권인가!
우리가 그 상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주님을 위한 싸움을 싸우며 그 성문에 이를 때까지 전진하여
기필코 승리를 얻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하늘 조정에서,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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