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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583
    그분 안에서 잠든 자(죽은 자)들을 깨우시(살리시)려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603 2013.11.16
    582
    우리를 자녀로 영접하여 영원히 살 집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99 2013.11.15
    581
    사람보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지 확인하는 시험이 모든 영혼에게 이를 것입니다...가장 작은 원칙 하나를 포기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01 2013.11.15
    580
    백성들을 고양시켜 영적 황홀경 상태에 빠지게 하고 현재의 생활 질서를 변화시킬 어떤 독창적인 것을 가지고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40 2013.11.15
    579
    노동조합은 저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들고 일어나 폭력을 일삼는다...악한 천사들이 폭도들 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65 2013.11.15
    578
    만일 그들이 자신들의 약함을 깨닫고, 도움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그분은 그들의 능력이 되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628 2013.11.15
    577
    우리는 만일 우리가 날마다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굴복시킬 것 같으면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91 2013.11.15
    576
    사하여 주지 않는 자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자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그 경로를 자기 스스로 제거해 버리는 것…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54 2013.11.15
    575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자비를 의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44 2013.11.15
    574
    가장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죄악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가장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죄는 남을 용서하지 않는…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04 2013.11.15
    573
    어둠의 때에 주어지는 특별한 섭리들은 언젠가 사단이 공격해 올 때에 영혼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종들로 하여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80 2013.11.15
    572
    만일 하늘이 부여한 선물들이 하나님께서 위탁한 자본으로서 평가되지 아니하고 이용되지 않는다면, 만일 그것…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71 2013.11.15
    571
    왕들과 군주들이 그들에게 지정된 시간에 그들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07 2013.11.15
    570
    사울 왕의 시기에 쫓겨 광야로 도망한 다윗은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도움으로부터 차단된 채 더욱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28 2013.11.15
    569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시간이 없다. 하나님께 탄원하라. 왕의 길을 예비하라. 그리고 성경에 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90 2013.11.15
    568
    하나님과 그의 거룩한 율법에 일치한 생애를 살고자 애쓰는 자의 곁에 하늘의 천사들은 가장 가까이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73 2013.11.15
    567
    심판이 더욱 두드러지는 징조로 세상에 임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교회를 정결케 하실 것이다. 그리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24 2013.11.15
    566
    사탄은 거짓 풍습과 전통을 양심적으로 거부하는 겸손한 남은 자손을 향해 전 세계 배도한 기독교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38 2013.11.15
    565
    우리는 흥분과 선정적인 것에 굶주려 있지 않다. 이런 것들은 적게 갖고 있을수록 더욱 좋다. 성경에서…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63 2013.11.15
    564
    자만과 자족이 세속적인 타락과 이기심으로 영혼을 너무나 심하게 잠식해 들어가기 때문에 영원한 관심의 대상…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131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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