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시여자이시며 불멸의 생명을 주실 권세를 갖고 계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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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시여자이시며 불멸의 생명을 주실 권세를 갖고 계신 예수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그리스도께서는 빌려받은 요셉의 무덤을 향하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다.
그분의 신성 안에 죽음의 사슬을 깨뜨릴 능력을 갖고 계셨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자기 속에 갖고 계신다고 선언하신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뜻과 능력으로 살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는 자들이요, 그 생명을 의지하고 있는 자들이다.
사람이 아무리 유능하고 재간이 있고 그들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분으로부터 생명을 재충전 받고 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그분만이 빛가운데 계시고,
생명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나는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
(요 18:10)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다.
그리스도께 불멸의 생명을 주실 수 있는 권세가 주어져 있다.
인성 속에서 그분이 내어 던지신 그 생명을 다시 취하사 그것을 인류에게 주시며
“내가 온 것은 그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히 얻게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주해복음성경, 마가복음 16:6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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