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리를 깨달았다면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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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리를 깨달았다면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마태복음 10:32)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진리가 인간의 마음에 그 감화에 있어서 참되려면 온 하늘의 우주 앞과
타락하지 않은 세상 앞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무도 살그머니(남이 모르게) 자신의 구원을 이루거나
혹은 복음이 제공하는 가장 적은 영적 축복이라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지 말 것이다.
사람이 자기의 기초로써 견고한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자기 발을 놓을 때에
그는 모든 지식과 모든 지혜와 영적 능력의 근원으로부터 권능을 받게 되어
어느 무리에 속하였는지 곧 계명을 지키는 무리인지 혹은 계명을 어기는 무리인지
둘 중 한무리에 속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예수께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고 질문을 받으셨을 때
긍정하신다면 당신의 죽음이 확실하게 되고
부정하신다면 당신의 인성에 오점을 남기게 된다는 사실을 아셨다.
도전을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인하지 않으셨다.
주님께서는 동일한 상태에 처할 인간을 위하여 그 때 모범을 남기셨다.
주님께서는 고통이나 심지어는 죽음을 면하기 위하여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인간에게 가르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강권하는 힘을 갖고 있다.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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