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세 분이 살아계시는 바 이에 위대한 이름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가지고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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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 보내시마고 약속하신 보혜사는
신성의 모든 충만한 중에 나타난 성령으로
이것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며 믿는 모든 사람에게
거룩한 은혜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하늘에는 세 분이 살아계시는 바
이에 위대한 이름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가지고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침례를 받으며
이 능력들은 순종하는 자들과 협력하게 될 것이다.(EV 615)
진리를 들을 수 있는 특권을 가졌고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도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명을 받은 자들은
신앙 생애에서 난쟁이가 될 구실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활용함으로써
그들은 영적 열과 능력을 날마다 받으며 또는 날마다 이를 배우게 된다.
만일 우리가 주의 정원에 자라나는 식물이 되려면
끊임없이 영적 생명과 열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과 지식 안에서 성장함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겐 책임을 벗어버리고
하늘로 가는 중 안식할 수 있는 도중의 집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확고한 신앙적 품성을 계발시키면서 하늘로 계속 전진해야 한다.
우리가 받을 성령의 척도에 비례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라”(마 7:8)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귀한 은혜를 참으로 추구하는 자는 분명코 실망하지 않게 될 것이다.(RH 189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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