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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341	그리스도께서 항아리 곁으로 가지도 않으셨으며 물에 손을 대지도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단지 항아리의 물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13.12.23
1340	그분의 모친은 그리스도의 대답에 대하여 낙담하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되는 바로 그 순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2013.12.23
1339	에덴의 첫 학교의 사정들이 다 그대로 내세의 학교에 있지는 아니할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2013.12.23
1338	진리의 이론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그 원칙들이 영혼 속에서 실천되어야 하며, 생애 가운데서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13.12.23
1337	시초에 일했던 방식대로 그는 마지막 때에도 그렇게 일할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지금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13.12.23
1336	사단이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놓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자비가 가혹하고 모진 것으로 보이게 하는 그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2013.12.23
1335	진영(陣營) 가운데 있는 이 반역자들은 수상한 낌새를 나타내지 않을지 모르지만, 불신과 불화와 쟁투를 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2013.12.23
1334	지금은 사단이 불의의 온갖 속임으로 일하고 있는 바로 그때이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섬기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2013.12.23
1333	날마다 하나님 면전에 있는 것처럼 살라. 거짓 교사들이 하나님께서 경고와 교훈의 기별을 가지고 그대에게 보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13.12.23
1332	우리는 예수님과, 그분을 평안 가운데서 맞아들이기 위해 해야 할 준비로부터 마음을 떠나가게 할 여유가 없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13.12.23
1331	영혼의 대적은 지엽적인 문제들을 들여와서 우리의 마음을 곁길로 벗어나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2013.12.23
1330	비록 지력이 쇠진하여 젊은 사람들이 질 수 있고 또 져야 할 보다 무거운 짐들을 질 수는 없을지라도 그들은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13.12.23
1329	일생의 관심이 하나님의 사업과 관련되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가장 깊은 관심을 나타내야만 한다. 이렇게 연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2013.12.23
1328	그는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그러한 생애를 친히 사셨다. 이와 같이 함…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13.12.23
1327	거룩한 율법을 순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있을 곳이 예비되었다. 사단의 시험으로 인하여 인간이 핑계 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13.12.23
1326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사람은 누구나 성령의 작용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2013.12.23
1325	하나님의 영의 깨우쳐주심이 없다면 우리는 진리와 오류를 분간할 수 없을 것이며, 사단의 세상에 쏟아놓는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13.12.23
1324	양심을 각성시키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그것을 마음에 함…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2013.12.23
1323	하나님께서 가장 큰 시련의 기간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은 그들이 가장 순조롭고 번영하던 때에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13.12.23
1322	사단의 공격은 격렬하고 단호하며 그의 속임수는 무섭다.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당신의 백성을 주목하시며 그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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