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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121	주님은 오늘날 그분의 종들이 옛 복음의 교리, 죄에 대한 슬픔, 회개 그리고 고백에 대해 전하도록 할 것이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13.12.14
1120	“회개하라, 회개하라.”라는 기별이 요한에 의해서 광야에 울려 퍼졌다. 사람들에게 전해진 그리스도의 기별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13.12.14
1119	“그리스도께서 죗값을 치루어 주셨음으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로 나가고, 순종의 생애를 통하여 영생에 이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2013.12.14
1118	의롭게 된다는 것은 용서함을 받는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주께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셨으므로 당신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2013.12.14
1117	그분은 우리의 능력이시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영원한 진리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13.12.14
1116	우리에게 시련이 닥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멍에를 거절하고 자신이 만든 멍에를 메기 때문이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3.12.14
1115	머지않아 괴로움으로 점찰된 한 해는 영겁(永劫)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될 것이다. 지난날의 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3.12.14
1114	많은 사람이 심령의 문 앞에 너무 많은 쓰레기를 쌓아 놓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들어오시게 할 수 없다. 어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13.12.14
1113	두드릴 때마다 유의하여 열지 않으면, 마음에서 수많은 다른 음성과 혼동되며, 세상의 염려와 사업들이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2013.12.14
1112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거나 그분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통해서 주어진 모든 경고와 견책과 호소는 마음 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2013.12.14
1111	사람들은 사단에게 너무나 완전히 기만을 당하므로 그들은 이러한 재앙들이 주일 중 첫째 날을 모독한 결과라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3.12.14
1110	주의 영은 지상에서 떠나가고 있다. 자비의 천사가 날개를 덮고 떠나갈 때에 사단은 그가 오랫동안 하기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13.12.14
1109	악은 항상 선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 암흑의 임금과의 싸움이 그침이 없고 격렬하다는 것을 아는 우리는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13.12.14
1108	누가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 될 것인가, 누가 영혼들을 가장 많이 의로 인도할 것인가 하는 이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13.12.14
1107	요한은 참된 성화의 축복을 누렸다. 그러나 이 사도가 죄 없다고 주장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13.12.14
1106	식욕과 정욕은 고상한 정신력에 복종하게 되어야 한다. 이 자기 수양은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의 거룩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3.12.14
1105	세상은 방종에 빠져 있다. 오류와 우화가 많으며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한 사단의 올무는 증가되었다.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13.12.14
1104	그리스도께서 끝마쳐야 할 위대한 과업을 알려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약속하셨을 때, 제자들은 오랫동안 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2013.12.14
1103	그리스도의 제자가 자기 의무를 저버리는 것은 신성한 위임을 배신하는 일이며 자기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위태…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2013.12.14
1102	그대가 마귀를 저항하려는 희망을 가지고 ‘나를 시험에서 구출해 주소서’라고 성실하게 기도하는 동안에 그대는…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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