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라는 저울로 우리의 행동을 달아보고 계시며 예수님을 우리의 변호인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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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라는 저울로 우리의 행동을 달아보고 계시며
예수님을 우리의 변호인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사무엘상 2:3)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여호와는 모든 것을 아시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말씀가운데서 그분은 사람들이 선하거나 악하거나 간에
저들의 품성의 발달과 저들의 모든 동기를 저울질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신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원불변의 율법은 인간이 시험해 보아야 할 표준이다.
율법은 우리가 해야 할 일,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 율법은 다음의 두가지 큰 원칙에 요약되어 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눅 10:27)
우리는 율법의 계명으로 죄를 자각하지만 아무도 스스로 의롭다하심을 받을 수 없다.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드러났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타락한 본성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중보자이시며 그분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한다면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 5:1)는 약속은 누구나 주장할 수 있다.
(하늘 조정에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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