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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994	그리스도께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신 것은 온 세상의 죄 아래 서 계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2013.12.08
993	회개라는 것은 죄를 슬퍼하고 죄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깨닫지 못…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13.12.08
992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신의 감화에 순복할 때에는 양심이 각성되어 죄인은 하늘과 땅에 있는 하나님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2013.12.08
991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께 나아갈 것인가? 많은 사람은 오순절에 허다한 무리가 죄를 깨닫고 “우리가 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13.12.08
990	어떤 예술가도 표현할 수 없고 어떤 인간의 혀로도 묘사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하늘 본향, 빛나는 도성과 흰옷…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3.12.08
989	과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던 많은 사람들이 배 안의 고정된 자리에 쇠사슬로 묶인 채 잔인하고 냉혹한 사…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2013.12.08
988	악한 자들의 발은 새롭게 된 땅을 결코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불이 하늘의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서 그들을 살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2013.12.08
987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연약하게 보일는지 모른다. 저들은 분명 파도 아래로 가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2013.12.08
986	이 모든 역사, 곧 나라들이 예언된 시각과 장소에서 차례차례 나타나 저들 스스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진리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3.12.08
985	국가나 개인의 힘은 저들을 무적(無敵)으로 만드는 것처럼 보는 기회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2013.12.08
984	위대하신 하나님 자신이 온 인류의 교사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무지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저들의 죄악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2013.12.08
983	우리는 의롭고 순결한 성품을 이룩하거나 은혜 속에서 자라나는 데에 정 반대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눈에…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13.12.08
982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업이 있는데,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13.12.08
981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공장 속에 있다. 우리 중 대다수는 채석장에서 각 떠온 거칠거칠한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13.12.08
980	우리가 그 진리의 감화 아래 들어가기만 하면 그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영광의 나라에서 하늘 천사들과 같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2013.12.08
979	말하자면 영원한 세계의 바로 경계선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이 많고, 부주의한 무관심 속에서 귀중한 시간을 낭…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13.12.08
978	우리와 영원 사이의 시간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의식은 우리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한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2013.12.08
977	밤이 오나니 아침도 오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잠자고 있는 동료들을 깨우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정력으…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2013.12.08
976	그들 주변에 찬란한 진리의 빛이 비취고 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원수가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013.12.08
975	그리스도의 강림이 가까웠다는 이러한 깨달음이 약해지도록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그러면 우리는 부주의하고 태만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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