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 엘렌의 글방

죄인이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62:5, 8)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헤아릴 수 없는 특권이 주어져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불행해 할 것인가?

우리는 모두 슬퍼하나 우리 죄를 지고 갈 수 있는 구주를 모시고 있다.

이는 그 안에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직면해야할 수 많은 고통이 있으며 해결해야할  수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인간으로 계실 때 그분께 도움을 구하러 온 사람들의 요구를 듣기를 원하시며

기뻐하셨던 분으로서 또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시는 전능하신 조력자를 우리는 모시고 있다.

그대가 잘못을 범하고 있는가? 이것이 그대를 낙담시키지 못하게 하라.

주께서는 그대가 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작은 잘못을 범하도록 허락하실지도 모른다.

예수께 가라, 가서 그분께 용서를 구하라. 그리고 그분이 용서하실 것을 믿으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 48:14)

(하늘 조정에서,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