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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461
    우리는 즉각적인 응답을 항상 느끼지는 못할 것이며, 그 때가 믿음이 시련 받을 때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80 2013.12.24
    1460
    우리는 기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믿어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60 2013.12.24
    1459
    하나님께서는 감정 대신에 원칙으로 섬김을 받으셔야 한다. 아침과 저녁에 우리는 가정에서 우리를 위한 승리…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03 2013.12.24
    1458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두움을 뚫고 나아가 우리가 기뻐할 승리를 얻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그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13 2013.12.24
    1457
    우리는 모든 알려진 죄가 고백될 때까지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35 2013.12.24
    1456
    하늘 왕의 자녀로서 우리는 거룩한 가정의 식구들과 같이 언제나 거하게 될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왕의 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50 2013.12.24
    1455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고 믿고 의뢰해야만 한다. “아무든지 나를 다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3256 2013.12.24
    1454
    우리가 당신의 미 가운데서 왕을 뵈옵기 원한다면 우리의 어린애다운 모습을 잊어버려야만 한다.우리는 화가 생기…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87 2013.12.24
    1453
    우리의 모범되신 예수께서는 많은 기도를 하셨다. 오, 그분의 간청은 얼마나 열심 있고 열렬하였는가! 만…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12 2013.12.24
    1452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관심과 혼란스러움에 빠져서 거의 기도할 시간이 없으며, 기도에 거의 흥미도 느끼지 않…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16 2013.12.24
    1451
    믿음과 구원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감소되지 않았다. 그것은 지금도 이전과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24 2013.12.24
    1450
    예수께서는 우리로 모든 결점을 극복하고 모든 유혹을 저항하며 마침내는 그분의 보좌에 그분과 함께 앉게 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51 2013.12.24
    1449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그렇다. 온전하고도 완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34 2013.12.24
    1448
    하나님께서는 각 영혼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잘 아신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28 2013.12.24
    1447
    저들은 그분의 손 안에서 귀한 보석들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밝게 빛나게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87 2013.12.24
    1446
    주님께서는 당신의 일꾼들을 빈곤과 비천함 가운데서 불러내실 것이다. 저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허름한 옷…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49 2013.12.24
    1445
    비록 고통스럽긴 해도 보석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생명의 빛을 발하게 하니 이 얼마나 복된 경험인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42 2013.12.24
    1444
    필요 없는 겉부분을 잘라내신 후 보석을 윤을 내는 회전기에 바짝 갖다 대고 거친 부분을 모두 매끈하게 만드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89 2013.12.24
    1443
    그 과정은 엄하고 고통스럽다. 인간적인 자존심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자족한 상…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46 2013.12.24
    1442
    하늘의 일꾼께서는 가치 없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귀한 보석만을 가지고 궁전의 식양…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679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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