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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 자신을 맡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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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 자신을 맡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3:3)

 

정죄의 어두움아래 생애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가 말씀하신 그대로 행할 것에 대한 믿음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임을 기억하면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믿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하자.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생명을 내 주셨다.

예수께서 이렇게 당신의 사랑의 증거를 주셨지만

우리는 의심함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는 우리에게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가 말씀하신 그대로 주께서 행할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 조건들에 응하고 더 이상 그대의 죄의 짐을 가지고 있지 말라.

그것을 구주께 내려놓으라. 그분께 그대 자신을 맡기라.

주께서는 그대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주께서는 슬프게도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0)

라고 말씀 하실 수 밖에 없으시다.

우리가 구주를 더욱 분명하게 볼수록 더욱 분명하게 우리 품성의 결함을 분별할 것이다.

그대의 죄를 그리스도께 자복하고 참된 통회하는 심령으로 이런 죄들을 버림으로 주와 협력하라.

초지일관 예수님을 바라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주님을 바라보라.

(하늘 조정에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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