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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경영하시고 지으신 도성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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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경영하시고 지으신 도성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브리서 11:8) 

 

우리는 모든 것이 편리하고 안락한 곳에 정착할 때

매순간 하나님께 의존할 필요성을 그렇게 많이 느끼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도움과 힘에 대한

우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고 계심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보여주었으며

그는 그가 갈 곳이 비옥하고 쾌적한 나라인지 아닌지,

또는 안락을 누릴 나라인지 그렇지 않은 나라인지를 질문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갔다. 이것이 각 사람에 대한 교훈이다.

성경은 아브라함에 대하여 그가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도성을 바랐다고 진술한다.

우리 각사람도 그렇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순례자요 나그네들이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바라보았던,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신 도성을 찾아가고 있다.

(하늘 조정에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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