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적이 제안하는 것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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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동안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온 하늘은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주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고 돕고 계시다는 것을 의심할 어떤 이유를 가지고 있는가?
백성들을 가르치는 우리 자신은 하나님과 생생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우리 안의 샘물이 되셨기에,
우리는 성령과 말씀 안에서 백성들에게 수원(水源)이 되어야 한다.
슬픔과 고통이 우리의 인내와 믿음을 시험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보이지 않으시는 분의 임재의 광채가 우리가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는 예수 뒤에 자아를 감추어야 한다.
교회에 격려의 말을 하라.
기도 중에 그들을 하나님께 높이 쳐들라.
그들이 범죄하였음을 느끼고 기도할 수 없을 바로 그 때가 기도할 때라고 그들에게 말하라.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실패할 때 겸손해진다.
그들은 승리할 곳에서 대적에게 패배하였다.
세속성, 이기심, 육욕이 그들을 약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적이 제안하는 것이다.
수치스럽고 심히 비루하게 되었을지라도 그들은 기도하고 믿어야 한다.
그들이 죄를 고백함에 따라
신실하고 의로운 그분께서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기도하는 중, 마음이 방황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보좌로 돌아가라.
그대가 승리할 때까지 은혜의 보좌를 떠나지 말라.
성령의 직임은 우리의 영적인 활동을 지배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아버지께 이끄실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을 주셨다.
한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간구하는 것처럼,
신령한 대리자를 통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도록 하는 중보의 성령을 우리는 모시고 있다.-영문 시조, 189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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