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하나님 자신이 온 인류의 교사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무지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저들의 죄악 적이고, 건강을 파괴하며, 두뇌를 쇠약하게 하는 습관을 지니고는, 도저히 거룩한 진리를 식별하거나 고상하게 되어 하늘천사의 사회에는 적합하게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의 마음이 건강개혁 운동에 동요되고 좀 더 진진한 연구에 쏠리도록 경영하여 놓으셨다. > 엘렌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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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하나님 자신이 온 인류의 교사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무지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저들의 죄악 적이고, 건강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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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교리는 분명하여서

진리를 잘 나타내 주고 있고 

또 그 진리는 마지막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는 좀 독특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얼싸안고 있다. 


우리가 그 진리의 감화 아래 들어가기만 하면 

그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영광의 나라에서 하늘 천사들과 같이 살기에 적합한 자가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공장 속에 있다. 


우리 중 대다수는 채석장에서 각 떠온 거칠거칠한 돌멩이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 위에 놓일 때는 

그 진리의 영향력이 우리에게 작용한다. 


그 진리는 우리를 모든 불완전하고 죄악적인 곳에서 옮겨 고상하게 한다. 


그리하여 위엄 중에 오실 왕을 뵙고 마침내 영광의 나라에 있는 천사들과 연합하기 위해 준비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업이 있는데,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하는 일을 바로 이 지상에서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의롭고 순결한 성품을 이룩하거나

또 은혜 속에서 자라나는 데에 정 반대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가 부패하고 불경스러우며 모순투성이고 죄악적인 것들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생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서 이룩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몸을 거룩하고 마음을 순결하게 보존하는 일이다.


그리함으로써 말세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부패 중에도 흠 없이 설 수 있어야 한다. (2증언 355, 356)

빛이 환하게 비치고 있다. 


위대하신 하나님 자신이 온 인류의 교사이시기 때문에 아무도 무지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저들의 죄악 적이고, 건강을 파괴하며, 두뇌를 쇠약하게 하는 습관을 지니고는, 

도저히 거룩한 진리를 식별하거나 고상하게 되어 하늘천사의 사회에는 적합하게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의 마음이 건강개혁 운동에 동요되고 좀 더 진진한 연구에 쏠리도록 경영하여 놓으셨다. (3증언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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