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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194	영원한 시대가 흘러도, 죽지 않고 살아 있을 원칙들을 지키는 것은 모든 이에게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13.12.18
1193	이기적인 관심은 극복되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성을 자극하게 하는 여지를 제공하면, 지능이 위축되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013.12.18
1192	기다리시는 분2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13.12.17
1191	남을 심판하는 대신에 우리 자신을 심판하도록 하자.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013.12.17
1190	남의 실패에 민감한 사람이 그분의 원칙에 불신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 무서워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13.12.17
1189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히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계속해서 비난하고 악한 생각을 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13.12.17
1188	기다리시는 분1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13.12.16
1187	만약 예수가 세상에 오셔서 우리 구원자와 모본이 되시지 않았다면 이 슬픈 상황에서 벗어날 희망은 없었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13.12.16
1186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가 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3.12.16
118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모방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삶에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성이 나타…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13.12.16
1184	하나님의 말씀이 거칠고 투박한 마음에 닿으면 품성이 세련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견디면 어린이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013.12.16
1183	사단이 그대 옆 가까이에 서서 그대는 어떤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에게 이렇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13.12.16
1182	사단이 우리에게 던지는 유혹의 와중에서 그리스도인이 그의 고귀함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은 기도로 깨어 있으며…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2013.12.16
1181	세상과 교제함으로 우리는 세상의 정신에 붙들리고 그들의 관습과 취미와 기호를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13.12.16
1180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거짓이론에 마음을 두지 않도록 경고해야 하며 스스로 올무에 빠진 사람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13.12.16
1179	그분을 따르는 이들은 저는 자들이 길에 거쳐 넘어지지 않도록 한걸음 한걸음씩 그 발길을 위해 곧은 길을 만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2013.12.16
1178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그 정확한 날은 모른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 거룩한 사건을 기념해야 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13.12.16
1177	강력한, 저항하기 힘든 유혹들이 사람들에게 닥쳐올 것이다. 거짓 교리들과 우화들을 성경의 진리처럼 제시하여…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3.12.16
1176	그리스도교회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은 세상의 반대가 아니다. 가장 큰 재난을 초래하고 가장 확실하게 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13.12.16
1175	성령 강림 이후 제자들이 살아계신 구주를 선포하러 나아갔을 때 그들이 유일의 희망은 영혼구원이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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