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는 사랑과 겸비를 품어야 하며, 자신 안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늘의 축복된 사회에 적합하게 하는 탁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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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9:24, 25).
우리는 얼마나 오랜 세월을 주의 정원에서 보내 왔는가?
그리고 주께 얼마나 이익을 남겼는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존경과 겸손과 신뢰가 증가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축복하려고 애쓰고 있는가?
우리 가족 안에 예수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는가?
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가르치며 그것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사업에 알리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선하게 되고 선을 행함으로 예수를 나타내야 한다.
그 때 생명의 향기인 품성의 사랑스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늘의 후사라는 사실을 밝혀 줄 것이다.
형제들이여 더 이상 게으른 종이 되지 말라.
모든 영혼은 성향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을 죄 안에서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로부터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품성을 소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셨다.
흠 있고 왜곡된 품성에 만족하지 말라
그러나 우리는 품성의 완전을 열렬히 구하여야 하는 반면에
성화란 순간의 일이 아니고 평생의 사업임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고 말하였다.
승리의 사업은 매일 앞으로 나가야 한다.
매일 같이 우리는 유혹에 저항해야 하며, 모든 형태의 이기심에 대해 승리해야 한다.
날마다 우리는 사랑과 겸비를 품어야 하며,
자신 안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늘의 축복된 사회에 적합하게 하는 탁월한 품성을 배양해야 한다.
이 일을 성취하기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약속은 귀중하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역사의 밑그림,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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