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나아오는 자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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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 나아오는 자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7:18-19)
무한한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의 마음은,
자력으로는 사단의 올무에서 놓여 날 능력이 없다고 느끼는 자들을 동정하신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자비를 베푸사 그들에게 힘을 주셔서 당신을 위하여 살 수 있게 하신다.
그대는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
그대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방황하고 있는가?
그대의 하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라.
그는 그대를 초청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44:22, 55:3)고 하신다.
온 머리가 병들고(사 1:6 참조), 온 마음이 피곤하더라도 어떠랴.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매로 맞은 흔적뿐이면 어떠랴.
자신의 마음의 길로 고집스럽게 따르던 자도 여호와께 돌아옴으로 치유함을 받을 수 있다.
(선지자와 왕, 315, 316, 319,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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