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영광스런 삶을 위하여 잠시의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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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영광스런 삶을 위하여 잠시의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ㅡ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2:10)
그리스도교는 슬픔에서 면제됨을 약속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는,
강하고 신뢰하는 믿음이 요구된다.
바울은 핍박과 죽음에 직면한 자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흔들리지 말것을 권하면서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히브리서 11:33-35) 라고 말했다.
이 세상에서 이런 믿음의 용사들은 가치없는 생애를 산 자들로 간주되었으나
하늘에서는 최고의 영예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되었다.
하늘 궁정에서 그들은 "영원한 영광의 중한"자들로 환영을 받는다.
(하늘 조정에서,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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