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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063
    하나님의 사랑은 표현되지 않으면 더 이상 우리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03 2013.12.12
    1062
    운명을 좌우하는 기만이 영혼들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만에 찬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88 2013.12.12
    1061
    그리스도의 권세에 복종하는 것은 그분의 제자가 되는 기본 요건이며 충고와 권면을 불쾌하게 여기는 자만심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792 2013.12.12
    1060
    그리스도의 학교 학생이 되어 그분께 뜻을 굽히고 그분의 훈련에 따르면 그분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4 2013.12.12
    1059
    어느 누구도 “나는 품성의 결점을 고칠 수 없다.”라고 말하지 않게 하라. 만일 그대가 그렇게 생각한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46 2013.12.12
    1058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품성을 얻는 일이 쉽다는 보증을 주지 않으셨다. 고상하고 모든 면으로 원만한 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2 2013.12.12
    1057
    유한한 우리의 마음으로는 모든 것이 혼란뿐이요, 언약이 깨어진 것처럼 보였던 그것에서, 그때는 가장 완전하…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76 2013.12.12
    1056
    눈은 민감한 양심, 마음의 내적인 빛이다. 눈이 사물들을 올바로 보느냐에 영혼 전체와 존재의 영적인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6 2013.12.12
    1055
    하나님의 은혜와 그의 친절한 사랑은 마음에서 잊어버려질 것으로써가 아니요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귀중한 것…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38 2013.12.12
    1054
    전쟁 시에 군에 입대하면서 안락과 자아 방종과 기분 좋고 이로운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9 2013.12.12
    1053
    성경을 상고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께 관하여 그대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그대가 성경을 읽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1 2013.12.12
    1052
    그분께서는 의로써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데, 우리는 불신이나 불만을 토로할 것이 아니라 겸허한 마음으로 그…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09 2013.12.12
    1051
    영원한 영광스런 삶을 위하여 잠시의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no_profile 임명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198 2013.12.11
    1050
    만일 세상의 구속자께서 행하신 것을 우리의 경우에 효과 있게 하기 위해서 계속 일하시며, 갱신시키는 대리자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18 2013.12.11
    1049
    인간에게 초자연적인 힘을 부여함으로 강한 능력을 증명하시고, 하나님 왕국의 신비에 무지한 자들을 가르치시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17 2013.12.11
    1048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들, 전통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묵살하는 이들이 오히려 그 죄를 돌이키도록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16 2013.12.11
    1047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 기회가 생겼는데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이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56 2013.12.11
    1046
    이 세상은 주님의 창고이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그곳에서 꺼내 쓴다. 그분께서는 과일과 곡식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46 2013.12.11
    1045
    막연한 고백은 하나님 앞에서 영혼에 대한 진정한 겸비의 열매가 없다. 그런 고백은 그것들을 여느 때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10 2013.12.11
    1044
    마음의 정결은 삶의 정결로 이끈다. 죄에 대한 모든 구실은 헛것이 될 것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31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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