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신과 몸이 건강한 성전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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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신과 몸이 건강한 성전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영세전부터 광명하고 거룩한 스랍 천사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을 창조주께서 내재하시는 성전이 되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그리스도께서만 영혼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은 영혼을 정결하게 하고 성결하게 하여
주님의 거룩한 성전과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엡 2:21, 22) 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신체기관에 대한 관심과
우리가 그것을 최선의 상태로 보존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보여주신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소유물이다.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기 몸에 죄를 짓고 그 길을 부패케 함으로 하나님은 욕을 당하신다.
참으로 회개한다면, 남녀들은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생명의 법칙들을 양심적으로 존중할 것이며,
그리하여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허약을 피하려고 애쓸 것이다.
이 법칙에 순종하는 것을 개인의 의무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자신은 법칙을 범한 불행을 당한다.
우리가 할 질문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거처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하늘 조정에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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