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세속적이지 않은가? 이기적이지 않은가? 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활동하는 성적인 죄가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를 음행으로 바꿔 버린 니골라당의 죄가 아닌가? > 엘렌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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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세속적이지 않은가? 이기적이지 않은가? 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활동하는 성적인 죄가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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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이 기별은 우리의 모든 교회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당신이 말씀 안에서 

그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그대의 청취 능력을 더 잘 사용할 수는 없다. 


승리하는 자에게는 부유하고도 풍성한 약속이 있다. 

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끝까지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물러서야 할 것은 하나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이기는 자에게는 의기양양한 승리가 약속되어 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1:5).

가까이서 정밀하게 우리 자신을 살펴보자. 

침례 때에 한 맹세를 범하지 않고 있는가?

세상에는 죽고 그리스도께는 살아 있는가? 

우리는 위에서 온 사물들을 구하고 있는가? 

그 곳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우리는 영원한 반석에 닻을 내린 줄이 끊어지지 않았는가? 


우리는 파멸의 흐름 속에 표류하고 있는가? 

거슬러 나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강하게 노를 저어라.


어두움과 영적인 연약함을 일으키고 우리의 첫사랑을 억누르는 특별한 약점과 결점을 아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그것은 세속적이지 않은가? 

이기적이지 않은가? 

자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활동하는 성적인 죄가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를 음행으로 바꿔 버린 니골라당의 죄가 아닌가? 


생활과 품성이 일관성이 없고 부도덕적인 반면에 지혜와 종교적 지식에 대한 교만한 주장을 하면서, 

큰 빛과 기회와 특권을 오용하고 남용하는 것이 아닌가? 


강하게 되어서 지배하게 될 때까지 아끼고 길러진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이겨내려는 결정적인 노력을 하라.-리뷰 앤드 헤랄드, 188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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