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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작성일
    1283
    표상적인 대속죄일을 지킬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영혼을 괴롭게 해야 했습니다. 남의 영혼을 괴…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468 2013.12.18
    1282
    하나님은 어쩌다가 생각날 뿐이고 우리가 가야 할 나라에 대해서 준비가 미흡한 채로 땅의 일에 정신이 팔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795 2013.12.18
    1281
    ‘하늘에서 나는 어떻게 심판받을까? 나의 죄가 제거될까? 품성에 결함이 있는가? 세속적 습관과…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581 2013.12.18
    1280
    우리는 단체로 구원받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순결과 헌신이 다른 사람의 공백을 만회해 주지는 않습니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235 2013.12.18
    1279
    이 세상은 훈련 학교입니다. 우리를 위해 예수께서 준비하신 영광스런 저택에 합당한 자격을 얻는 것이 삶의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34 2013.12.18
    1278
    우리가 시험의 때에 서려면, 우리는 평안한 때인 지금 하나님의 사물에 대한 산 경험을 얻어야 한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41 2013.12.18
    1277
    그대들은 위기가 닥쳐올 때 능력의 근원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302 2013.12.18
    1276
    그분께 영광을 돌리려는 일편단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분의 진리를 어떻게 증거할지 염려할 필요가 없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67 2013.12.18
    1275
    그때에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붙들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 “보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06 2013.12.18
    1274
    그대는 지금 시련의 때를 위해 예비해야 한다. 지금 그대의 발이 영원한 반석 위에 굳게 놓여 있는지 알아…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7 2013.12.18
    1273
    그렇게 되면, 심문을 받을 때, 성령께서는 들으러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바로 그 진리를 생각나게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21 2013.12.18
    1272
    그리스도의 종들은 그들의 신앙을 위하여 심문받게 될 때 제시할 어떤 고정된 말을 준비해서는 안 된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190 2013.12.18
    1271
    믿음을 통하여 모든 성품의 결함은 채워지고, 모든 불결함은 정결케 될 것이며 모든 과오는 시정되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88 2013.12.18
    1270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고자 애쓰면서도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거의 없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경험 가…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24 2013.12.18
    1269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속에 거한다면 우리의 감정, 사상, 행동이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24 2013.12.18
    1268
    요한은 구원을 순종의 댓가로 얻는다고 가르치지는 않았다. 순종은 믿음과 사랑의 열매이다.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926 2013.12.18
    1267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은 그분의 모든 계명을 순종함으로써 나타나야 한다고 요한이 말했기 때문이다.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61 2013.12.18
    1266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표방하고 자신들은 온전히 주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1857 2013.12.18
    1265
    회개하지 않고 자복하지 않은 모든 죄는 기록책에 남게 될 것이다. 그것은 도말되지도 아니할 것이며 또한 …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58 2013.12.18
    1264
    죄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과 동료들에게서 가리어질 수 있고 부인될 수 있고 감추어질 수 있…
    		no_profile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2060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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