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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511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우리와 같지 않았고 그분은 세상에서 우리가 있는 것처럼 있지도 않았으며, 그…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013.12.25
1510	그분께서는 인간을 하나님과 연합하게 하며, 회개하는 영혼들에게 신령한 힘을 나누어 주기 위해 오셔서, 말구유…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13.12.25
1509	신령한 사랑과 동정 가운데 그분은 우리를 위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땅에 내려오셨다. 이것은 그분만이 대적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2013.12.25
1508	그분께서는 죄와 불행에 빠져 있는 사람을 바라보신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잠도 자지 않는 대적의 권세를 이…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13.12.25
1507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때는… 거룩한 품성을 지니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지금이 준비의 기간입니다. 부족…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2013.12.25
1506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작업장에 있습니다. 우리를 영광스러운 성전에 합당하도록 만드는 작업이 이 은혜의 기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13.12.25
1505	그분께서 당신의 작업장인 이 세상에서 그것들을 연마시키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망치질과 끌질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2013.12.25
1504	그것들을 세상의 채석장에서 떠내어 성전의 주인이신 크신 건축가의 손에 맡기는 것은 진리라는 가르는 연장입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2013.12.25
1503	이 돌들을 산에서 떠와 서로 맞추기 전에 제자리에 맞도록 하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이 소요되었습니…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13.12.25
1502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지혜와 권세가 우리를 대항할 때가 그것들과 어울려 친밀하게 지낼 때보다 더 지혜로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2013.12.25
1501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사단의 증오심은 하나님께 드려진 진정어린 봉사에 비례합니다.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13.12.25
1500	우리가 세상과 분리된 능력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를 통해 사랑으로 서로 연합하는 가운데 정결하고 거룩하게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3.12.25
1499	만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혼을 지키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받은 빛에 반응하고 마땅히 보여야 할 순종…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2013.12.25
1498	예수께서 죄인과 하나님의 진노 사이에 개입하셨다. ‘그대의 빚을 내가 청산하노라. 죄로 인한 형벌을 면하게…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13.12.25
1497	자기 주인을 사취했던 노예가 전혀 반환할 만한 것이 없었던 것처럼, 수년 간 하나님의 것을 강탈한 죄인이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3.12.25
1496	그가 잘못하여 폐를 끼친 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은 이 종에게는 과중한 시험이었다. 이런 의무를 피해서는 안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2013.12.25
1495	거기서는 그 과학도들이 창조의 기록들을 읽고서도 악마의 법칙을 생각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찾을 수 없을 것…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13.12.25
1494	각 사람은 안락이나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충성스러운 군사로서 역경을 …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2013.12.25
1493	주님의 사업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산 구성원들에 의해 추진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하나님…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3.12.25
1492	주님께서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을 주셔서 말하게 하셨다.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활동이 목사에게만 위…	유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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