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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일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시 105:1, 2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어떻게 취급하셨는지에 대하여 가끔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주께서는 고대 이스라엘을 취급하심에 있어서 얼마나 자주 노정표를 세우셨던가! 

그들이 과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는 모세에게 이러한 사건들을 노래를 지어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도록 명령하셨다. (6 증언 364, 365)

그런즉 우리는 우리의 담대함을 버리지 말고 전보다 더욱 굳게 확신을 가지자.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삼상 7:12)고 그는 또한 끝까지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고 멸망시키는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행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기념비를 바라보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인내와 자비-눈물을 씻어 주신 것, 

고통을 덜어주신 것, 근심을 없이하여 주신 것, 무서운 것을 없이하여 주신 것, 궁핍을 채워주신 것, 복을 베풀어 주신 것-을 언제나 새롭게 기억하자. 

그리함으로 우리의 나그네 상애의 여정을 통하여 우리에 있는 모든 난관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굳세게 하자.


우리는 장차 오는 투쟁에 있어서 새로운 난국을 바라보지 않을 수는 없으나 

장차 있을 일도 이미 지난 일과 같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네 사는 날을 따라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시험은 우리가 그것을 감당하도록 부여된 힘의 한도를 넘지 않을 것이다. (정로 영한대역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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