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원히 찬송드려야 할 구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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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원히 찬송드려야 할 구주 예수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누가복음 19:38)
타락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시므로
나타난 바 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명상하는 것은
어떤 다른 것이 할 수 없으리 만큼 마음을 격동시키며 심령의 힘을 일으킬 것이다.
구속의 사업은 기이한 사업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우주에 있어서 오묘이다.
만일 죄나 또는 사단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펼쳐 놓은 어두운 장면을 명상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무디어지지 않았더라면 열렬하고 계속적인 감사의 물결이,
전혀 받을 가치도 없는 우리에게 매일의 복을 주시는 분께로 흘러 들어갈 것이다.
구속받은 자들의 영원한 노래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자신의 피로써 우리를 죄에서 사하신 그분께 찬양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 노래를 부르고자 한다면 이 세상에서 그것을 배워야만 한다.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 109:30; 71:14)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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